컨텐츠 바로가기



현재 위치

  1. 게시판
  2. 허니의 음악칼럼

허니의 음악칼럼

음악에 관한 저의 생각을 나누는 곳입니다.

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..(2)
제목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..(2)
작성자 김성헌 (ip:)
  • 작성일 2012-08-30 09:14:24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1025
  • 평점 0점

1편에 이어서 어떤 전공을 선택 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 드리죠


싱어송라이터 라는것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것이지만
전공한다고 했을 때에는 성악과와 작곡과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만


어찌보면 의외의 발언일지도 모르나 작곡과 보다는 성악과가 더 적당할 수도 있습니다.

만약 작곡과를 가게 되면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지도 않은
고도의 작곡훈련을 요구받기 때문에 공부 과정이 무척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.
하지만 성악과에서 배우는 시대별로 다양한 성격의 성악곡을 배움으로서

성악법 및 음악적 감수성을 깨우친 후
화성학, 반주법 등 작곡기법에 해당하는 과목의 공부를 추가로 열심히 하시고
조금씩 자신의 곡을 습작 해 보면서 작곡과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는 정도로만 하셔도
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올겁니다.

 

반대로 작곡과를 가게 되면 작곡에 관한 방대한 공부를 할 수 있고
좀 더 깊이 있는 음악을 작곡하는 법을 배우기에는 좋으나

노래곡 작곡 이외에 할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.
노래연습도 병행해야 할 테고요.
제 블로그의 음악칼럼 카테고리에 있는 음대 작곡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? 를 참고해보세요

 

성악과에 가서 노래를 전공으로 하고 필요한 작곡공부를 추가로 할 것이냐
작곡과에 가서 방대한 작곡공부를 하고 노래공부도 병행할 것이냐 하는 것은
자신의 재능과 적성이 어느 쪽에 더 적합한지를 판단해서 선택 하는게 좋겠습니다.

 

그리고 어느 과를 가든 악기연습을 열심히 하셔야 하는데
피아노든 기타든 반주를 하는 악기도 노래를 잘 하는 것만큼이나 잘 다루셔야 합니다.
악기를 잘 다루는 만큼 곡도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법이니까요.

 

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많이 부르세요.
음악사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악보집으로 되어 있는

이태리 가곡이나 독일가곡을 부르는게 좋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에 나오는 곡도 괜찮긴 합니다.
그리고 화성학 공부도 하셔야 하고요.


무엇보다 작곡과를 갈 것이냐 성악과를 갈 것이냐를 정해서 입시준비를 해야겠지요.

그럼 화이팅입니다^^

첨부파일 르누아르 기타치는 소녀.jpg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목록

삭제 수정 답변

댓글 수정

비밀번호

수정 취소

/ byte

댓글 입력

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

확인

/ byte

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